고정성 교정장치 주의사항, 음식부터 양치까지 알아두세요

고정성 교정장치 주의사항

고정성 교정장치는 교정치료가 끝날 때까지 치아에 부착해 사용하는 장치예요.
내 마음대로 뺐다가 다시 낄 수 없기 때문에 처음 장치를 붙이고 나면 평소와 다른 점이 꽤 많습니다.

치아가 뻐근하거나 입안이 불편하기도 하고, 음식물이 장치 사이에 끼는 것도 신경 쓰이죠.
먹는 음식이나 양치 방법에도 조금 더 관심을 가져야 하고요.

그렇다고 너무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어요.
일산연치과의 기존 안내를 바탕으로 고정성 교정장치 주의사항 가운데 꼭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쉽게 정리해볼게요.

고정성 교정장치 주의사항, 처음 며칠은 불편할 수 있어요

교정장치를 처음 붙이면 치아에 힘이 가해지면서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어요.
잇몸이나 입안도 장치가 닿는 느낌이 낯설 수 있고요.

처음 며칠 동안은 이런 불편함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적응하게 됩니다.

다만 통증이 일주일 이상 계속된다면 그냥 참고 기다리기보다는 치과에 연락하고 장치와 치아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

음식물이 잘 끼기 때문에 양치가 더 중요해져요

교정장치를 붙이고 나면 가장 먼저 느끼는 불편 중 하나가 음식물이 잘 낀다는 거예요.

브라켓과 철사가 치아에 붙어 있기 때문에 평소처럼 칫솔질만 해서는 음식물이 남아 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만큼 식사 후 구강관리에 조금 더 신경 써야 해요.

연치과의 기존 안내에서는 교정환자를 위해 만들어진 칫솔이나 워터픽, 구강세정액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어떤 도구를 사용하느냐도 중요하지만 장치 주변과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관리하는 습관이 더 중요해요.

딱딱하고 질긴 음식은 조심해서 먹어야 해요

교정 중이라고 해서 모든 음식을 먹지 못하는 것은 아니에요.
대신 장치에 무리가 갈 만한 음식은 조금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른오징어나 질긴 고기처럼 오래 씹어야 하는 음식, 너무 딱딱한 음식은 치아와 교정장치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껌이나 엿, 캐러멜처럼 끈끈한 음식도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치에 달라붙거나 치아에 부착된 장치가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먹어도 될까 고민되는 음식이라면 그대로 강하게 씹기보다는 작게 잘라 먹는 등 장치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

장치가 떨어졌다면 그냥 두지 마세요

교정치료를 받다 보면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철사가 움직이면서 입안을 찌르는 일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 때는 집에서 장치를 억지로 다시 붙이거나 철사를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철사 때문에 입안이 계속 찔리고 아프거나 장치가 떨어진 경우라면 치과에 연락해 현재 상태를 알려주세요.
필요한 경우 내원해서 장치를 다시 확인하고 조절하게 됩니다.

일산연치과에 내원하기 전까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먼저 치과에 연락해 안내받는 것이 가장 편해요.

FAQ

자주 묻는 질문

교정장치를 붙인 뒤 치아가 아픈데 괜찮은가요?

처음 며칠 동안은 치아나 잇몸에 통증이나 불편감을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연치과의 기존 안내처럼 통증이 일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치과에 연락하고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 중에는 어떤 음식을 피해야 하나요?

마른오징어나 질긴 고기처럼 질긴 음식과 너무 딱딱한 음식은 조심하는 것이 좋아요.
껌이나 엿, 캐러멜처럼 끈끈한 음식 역시 교정장치에 달라붙거나 장치가 떨어지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교정장치가 떨어지면 다음 진료일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장치가 떨어졌거나 철사가 입안을 찔러 통증이 있다면 우선 치과에 연락해 상태를 알려주세요.
직접 장치를 고치거나 철사를 조절하기보다는 안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정 중에는 작은 생활습관이 중요한가요?

고정성 교정장치를 처음 붙이면 먹는 것부터 양치까지 이전과 달라져 조금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어요.
하지만 몇 가지 주의사항만 익혀두면 관리가 한결 편해집니다.

식사 후에는 장치 주변을 꼼꼼하게 닦고, 너무 딱딱하거나 질긴 음식과 끈끈한 음식은 조심해주세요.
장치가 떨어지거나 철사가 찌른다면 혼자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치과에 먼저 연락하는 것이 좋고요.

처음에는 낯설어도 조금씩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교정 중 불편한 부분이 생겼다면 무조건 참기보다 일산연치과 내원 시 장치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세요.

일산연치과 의료진

DOCTOR’S MESSAGE

환자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같은 증상처럼 보여도 치아와 턱의 상태, 생활 습관은 모두 다릅니다. 충분한 검사와 설명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치료를 함께 찾아가겠습니다.”

일산연치과 대표원장 김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