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 후 웃는 얼굴, 치과의사가 가장 좋아하는 순간

교정 후 웃는 얼굴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예전 어르신들이 알려주신 말들은 세상을 살다보면 참 지혜롭고 정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가끔씩 대충 교통을 이용하기도하고…
진료를 마치고 혼밥을 먹기도 하는데 그럴때마다 든 생각은 한국 사람들은 참 안 웃는 것 같습니다. 
뭔가 불만이 있는지 아니면 되는 일이 없는지….. 
저렇게 예쁜 얼굴로 좀 웃어주면 좋겠는데……

해외를 나가면 눈이 마주치는 순간 미소를 띄며 눈 인사를 해주는 외국인들을 볼 수 있습니다.
쑥스러움에 배시시 웃기도 했지만 그런 것들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교정의사가 되면서 가장 좋았던 것은 교정을 마치고 환하게 웃는 얼굴을 보았을 때 입니다.

특별히 예쁜 얼굴이 아니더라도 환하게 웃어주면 참 예뻐 보이거든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ㅎㅎㅎ
아마 일산연치과에 오셨던 분들 이라면 아시겠지만 연치과에는 거울이 참 많이 붙어있습니다. 

풍수 인테리어 같은 것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보면 깜짝 놀랄지도 모르지만
직원들도 …환자들도 자신의 얼굴을 좀 많이 보길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예쁘게 웃는 얼굴 말이죠….

화내고 짜증내는 얼굴보다는 서로가 서로에게 웃는 얼굴을 많이 보여줬음 하는 마음에서요 … 
누군가 나를 보고 웃지 않는다면 내가 웃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마주보는 것은 거울 효과가 있습니다. 내가 웃으면 나를 보고 있는 상대도 웃기 마련입니다. 

이래저래 살기 퍽퍽한 세상입니다. 
그래도 조금 웃으면 좀 야들야들해 지지 않을까요?
예쁘게 많이 웃어 주세요…

웃는게 자신 없다면 제게 도움을 청해 주세요. 예쁘게 웃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그건 좀 잘하는 일 이거든요.ㅎㅎㅎ일소일소 일노일노(一笑一少 一怒一老)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 한 번 화내면 한 번 늙는다